85/경기/유민정
1일 전1258 읽음
먼저 가경팀장님께 감사말씀드립니다.
다시금 제 이야기를 나누려니악몽같은 시간들이 떠오릅니다.
시작한 의류 사업이 잘 풀리지 않으니 재테크에 눈을 돌리기 시작해그렇게 주식에만 쏟은 빚이 5000만원. 잔고는 마이너스대출값과 카드빚 독촉..대출빚 갚도록 도와준다는 말에 혹해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많은곳을 다니며 제가 얻은 것은더 큰 빚 이었습니다.
지옥과도 같은 20대를 마감할 시점 사람이 죽으라는 법은 없나봅니다.
우연히 소개로 이곳을 알게되었고 이보다 더 나빠질 수 있을까? 하는 심정으로 시작 했습니다. 제 이야기의 핵심은 팀장님을 알게된 후부터 시작됩니다.
어렵게 모은 돈으로 시작한 프로젝트 그리고 빚청산. 그렇게 어둠에서 빛을 만들고, 지금은 원하는 차도 구매하고 그 빛을 제 와이프와 함께 누리고 있는 지금의 제가 되었습니다.
다시 태어난 제 인생의 값진 경험담을 여러분께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말씀드립니다
축하드려요~
전문직도아닌 그저 자그마한 사우나 하나 운영중인데. 요즘 경기가 어려워 곰곰히생각하다가 이렇게 투잡으로도 성공할수있다는걸 새삼느낍니다 요즘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삼촌이 한번 해보라고해서 소개받고했는데 역시삼촌은 안목이있네요ㅎ수익 인증합니닿~
사람은 뿌린데로 거둔다는 말이 맞는거같습니다!! 덕분에 이렇게나 즐겁게 취미생활하면서 즐기고있습니다!
저도 가경씨 알고 난 뒤로 부터는 부모님한테 손안벌리고 오히려 용돈챙겨드릴수있어서 되게 좋네요~
항상 병원일에 지처 힘들었어요 지금은 오히려 병원일이 부업이 된거같아요 ㅠㅠㅠ 일 그만 둬야 할까요?><
얼마전에 애기아빠가 금전적으로 엄청 힘들어했었는데.... 소액으로 투자 해놓은게 있어서 확인해보니 수익이 어마어마 하더라구요 ~~ 한시름 덜었습니다!!
가경언니덕에 저도 루뷔똥 빽하나 장만했어욧~
사람이 힘들지언정 참으면 언젠가는 이렇게 성공을하네요. 고생많았습니다 이번투자 정말뜻깊었습니다.아내랑조만간찾아가서 밴드장 님한테 감사 인사 드려야겠네요
나이먹고 돈을벌기란 어려운일인데. 가경씨가 잘설명해주고 옆에서 도와줘서 이렇게 돈뭉치도 쥐어보네요 글 쓰신 분처럼 저도 남편한테 선물이나 알아봐야겠네요
저도요즘 직장다니면서하구있는데 가경님이 잘 알려줘서 열심히 잘 따라가고 수익도잘나고있습니다~!
잘하셨습니다 보기 좋습니다
저도 수익난걸루 남편 루이비통 벨트 사줬는데 좋아서 방방뛰더라구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