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경 네이버 공식밴드

82/영광/이창희
8일 전 4835 읽음
가경팀장님~~~~~~~~~~ 우리 가경팀장님 덕분에 제가 효녀노릇 실컷 하구왔어요^^ 엄마 생신이라 못해봤던 가방선물 해드리고 아빵이 용돈도 따로 드리고 우리가족 놀러도 가고 ㅎㅎㅎ 진짜 오늘 하루만큼 기분좋은날도 없을거예요!! 요새 그냥 기분이 좋아 혼자 실실거리며 웃습니다 ㅎㅎㅎ 취업때문에 항상고민하고 정신없이 아르바이트하고 그렇게 살아왔는데.. 저도 갖고싶은거 갖고, 쓰고싶을때 쓰게 될줄은 진짜 몰랐는데 기분 너무좋아버려요 팀장님!!!ㅎㅎ 감사해요 진짜로...ㅠ 복받을 거예요 팀장님은!!
표정 2353댓글 825

반갑습니다 잘부탁드립니다 저도 시작해볼까 하는데 어떻게하나요

저도 용돈받는게 일상이였는데 지금은 제가 드려용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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